2. 친환경적 의생활과 옷 고쳐 입기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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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연수 | 등록일 | 21.03.24 | 조회수 | 104 |
옷감의 종류 - 먼지 털기 :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바지/소맷부리 뒤집어 먼지 털고, 솔이나 접착테이프 이용하여 남은 먼지 제거. 옷감에 결에 따라, 옷감 손상되지 않고 보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며 솔질. - 얼룩 빼기 : ① 묻은 즉시 제거, ② 옷 안쪽에 약품 묻혀 손상 여부 확인, ③ 살살 두드려 번지지 않도록 제거 ・ 커피나 차 : 따뜻한 물과 부엌용 세제 - 표백제. ・ 주스나 과일즙 : 물과 부엌용 세제 - 암모니아수, 표백제. ・ 우유, 아이스크림 : 물과 부엌용 세제 - 단백질 분해 효소. ・ 혈액 : 40 ℃ 이하 물과 부엌용 세제 - 암모니아수, 단백질 분해 효소. ・ 식용유, 버터 : 종이나 솜으로 얼룩 흡수/제거 - 벤젠, 알코올 - 세제. ・ 유성 볼펜 잉크 : 물과 부엌용 세제 - 암모니아수, 표백제. ・ 껌, 접착제 : 얼음으로 굳혀 긁어낸 후 - 벤젠・아세톤 - 세제. ・ 진흙 : 만지지 말고 건조, 털어낸 후 세제. - 물세탁 1. 세탁물 분류 : 섬유의 종류, 옷의 형태와 색상, 오염의 종류와 정도에 따라 세탁물 분류. 2. 세제 준비 : 비누(알칼리성) OR 합성 세제(약알칼리성, 중성) 3. 세탁하기 ・ 애벌빨래 - 오염 팽윤되어 세탁 시간/세제 절약 가능. 미지근한 물에 잠깐 담근 후 가볍게 주물러 빠는 것. ・ 본빨래 - 세제 농도(0.2~0.3 %), 세탁 온도(30~40 ℃), 세탁 시간(10~20m) 잘 조절하여 세탁 효과 ↑ ・ 헹굼 - 본빨래보다 같거나 조금 높은 온도의 물로 여러 번. 헹굴 때마다 물을 짜자. 유연제는 쓰면 좋지만 환경에 너무 안 좋다. ・ 탈수 및 건조 - 옷감이 상하지 않도록 약하게 짜거나, 단시간 탈수. 편성물은 수건으로. 반듯하게 접어 두드리거나 털어 말리면 구김 없음. - 드라이클리닝 : 물 사용치 않고 유기 용제로 오염 제거. 옷감 손상 억제, 견・모・레이온 등 물세탁에 의해 형태 변하기 쉬운 의복이 적당. ・ 주의점 : 주머니 비우고 장식품 제거. / 오염 부분 알려주고, 보관증 받아 잘 보관. 약속한 날짜에 찾고, 자신의 옷 맞는지 즉시 확인. / 오염 제거 여부, 의복 손상 여부 즉시 확인. ・ 문제점 : 오존,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 발생. - 다림질 : 열에 약하거나 번들거림 심하면 안쪽에서 다리거나 면직물 헝겊 덮고 다림질. 다림질 1번 = 80~120 ℃, 2번 = 140~160 ℃, 3번 = 180~210 ℃. : 계절별 ・ 용도별 ・ 개인별로 분류, 습기 없고 통풍 잘 되는 곳에 방충제 ・ 흡습제. - 형태가 변하기 쉬운 옷(정장, 코트, 블라우스 etc)은 옷걸이. - 구김이 적은 옷(티셔츠, 스웨터 etc)은 같은 크기로 접어 세로로 세워 수납. - 모자나 가방은 봉을 달고 S자 고리 이용. - 양말, 속옷, 벨트는 칸막이 만들어 둥글게 말아 수납. - 의복 개기 - 종이를 보자. - 공그르기 : 겉으로 땀이 나타나지 않도록 겉땀을 살짝 뜨고 접힌 단 속으로 땀을 길게 떠서 고정. (V자 모양.) - 감침질 : 비스듬하게. 옷의 안쪽에는 감침질한 사선이 나타나고 겉쪽으로는 땀이 드러나지 않게. (/// 모양.) - 새발뜨기 : →. 두꺼운 옷감이 쉽게 뜯어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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