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신라시대 미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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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준한 | 등록일 | 19.01.03 | 조회수 |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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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사 동종 상원사 동종(上院寺 銅鐘)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상원사에 있는 남북국 시대의 구리 종이다. 1962년 12월 20일 대한민국의 국보 제36호로 지정되었다. 봉덕사 신종(에밀레종) 성덕대왕신종(聖德大王神鍾)은 신라 시대에 만들어진 범종이다. 설화에 따라 에밀레종으로 부르거나 봉덕사(奉德寺)에 걸려 있던 종이라 하여 봉덕사종이라 부르기도 한다. 1962년 12월 20일 대한민국의 국보 제29호로 지정되었다. 비천상 불국사 불국사(佛國寺)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동쪽 토함산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 사찰이다. 신라시대인 경덕왕에서 혜공왕 시대에 걸쳐 대규모로 중창되었다. 신라 이후 고려와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여러 번 수축되었으며, 임진왜란 때에는 불타버렸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이고,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다보탑 석가탑 석굴암본존불 경주 석굴암 석굴(慶州 石窟庵 石窟)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의 토함산 중턱(진현동 891)에 있는 석굴(石窟)로서 국보 24호로 지정되어 있다.[1] 신라 경덕왕 10년(751년), 당시 51세였던 김대성이 만들기 시작했고 20여년 후 완성되었다. 신라의 건축과 조형미술이 반영되어 있다. 석굴암의 원래 이름은 '석불사(石佛寺)'였으나, '석굴', '조가절' 등의 이름을 거쳐 일제강점기 이후로 석굴암으로 불리고 있다. 석굴암에 있는 모든 것 중 하나 빼고 다 대칭이다: 뒤에 위치한 원형이다. 이 원이 비대칭인 이유는 아래에서 바라볼 때 원이 대칭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석굴이며, 1913년 이후로 일제가 수차례 해체·조립·수리하기 전까지는 원형을 유지하였다. 현재는 부실 복원에 따른 습도 문제로 유리벽으로 막아 보존되고 있다. 석굴암은 건축, 수리, 기하학, 종교, 예술적인 가치와 독특한 건축미를 인정받아 불국사와 함께 1995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 되었다. 김대성이 현생의 부모를 위한 불국사와 함께 전생의 부모를 위한 석불사를 세웠다는 기록이 있어서[2] 불국사와 가까운 위치에 있는 점을 참작하여 석불사가 현재의 석굴암으로 여겨지고 있다. 석불사에는 신림(神琳)·표훈(表訓)의 두 성사(聖師)를 각각 청하여 거주하게 하였다 한다. 화엄경표지 보상당초무늬 벽돌 화엄사4사자석등 법주사쌍사자석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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